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하나님의교회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지상의 교회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일까요?

성경은 하나니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절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이듯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 ~ 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라디아 1장 13절

내(사도바울)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린도전서 11장 22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일까요?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 34장 25절

너는 내(하나님)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를 가리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 ~ 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서 일제히 유월절 예식 거행

4일에는 무교절, 5일에는 부활절 대성회 지켜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는 3일 경기도 분당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 2500여 교회에서 ‘2015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일제히 거행한다.


유월절(逾越節)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뜻으로,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마다 지켜야 하는 연간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당시 유월절을 지켜 ‘장자를 죽이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던 데에서 유래한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유월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로 지킨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구원)을 약속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과 예수의 가르침대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켜왔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洗足)예식 예배로 시작된다. 세족예식은 예수가 유월절 성찬예식을 행하기 전, 베드로와 사도들의 발을 씻겨주던 본을 따른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세족예식을 행하도록 인도해 왔다. 이어 7시 본예배에서는 예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나눠 먹는 성찬예식을 진행한다.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미국 뉴욕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월절 대성회에 참석해 성찬예식을 행하고 있는 모습.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다음날인 4일에는 새 언약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고 십자가형을 당한 예수의 고난을 기념하며 무교절을 지킨다. 이어 5일에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대성회를 집전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헌혈과 지구환경정화 운동 등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고, 세계인들에게 유월절을 알려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취지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도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_세계일보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을 만났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 가운데

어떤 길이 영원한 생명의 길일까요?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거룩한 살과 피를 희생하여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모두 염원하던 영원한 생명길입니다.

그 선한 길로 우리 함께 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생명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귀한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www.watv.org



부모님의 가장 큰 소원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행복이듯이
6000년 동안 변함 없는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행복입니다.
그 증표로 주신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영원한 행복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