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교회에서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게서 12월 25일에 타냉하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요?

 

 

 

 

 

국어사전에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찾아봅시다.

 

 

 

 

국어대사전, 한국어사전편찬회, 삼성문화사, 1990, 1658쪽

 

크리스마스(Christmas) 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프>Noel;

<독>Weihmacht; <이>Natale).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

 

 

 

 

 

12월 25일은 원래 어떤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예수님의 탄생이 아니라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자료를 검토하여 만든 사전에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인들이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은 잡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이라는 잡지에도 국어사전과 동일하게 크리스마스가

태양숭배의 습속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 1985년 12월호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冬至)로 정하고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의 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農耕神) '새턴'의 제일(祭日)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날이었다.

 

 

 

 

12월 25일이 누구의 탄생일이라고 하였습니까? 태양입니다.

태양신을 숭배하던 자들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를

태양의 탄생일로 여겨 그날을 지켰던 것입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풍습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만들어진 것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세계사 책에서도 동일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야기 세계사 제1권, 청아출판사, 69쪽

 

이러한 페르시아의 종교는 기원전 7~6세기 무렵에 예언자 조로아스터에

의하여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되었다. ... 이 종교는 계속 발전하여

태양신 미트라가 인간의 구원을 돕는 신으로 추가되었으며,

로마로 건너가 카톨릭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트라의 축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로 정해지기도 하였다.

 

 

 

 

세계사 책에도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어사전, 잡지, 세계사 책 모두가 12월 25일이

원래는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태양신의 탄생일을 도입하여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12장 30절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오랫동안 행해오던 관습일지라도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켜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태양신의 탄생일은 절대 절대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로 세워주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AD325년 니케아회의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어 그 누구도 지킬 수 없었으나

성경의 예언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등장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12월 25일 세계가 열광하는 축제 크리스마스다.

 벌써부터 백화점, 마트, 공원 등에서는 빨간색과 초록색을 기본으로

금색, 은색 갖가지 장식으로 단장하여 사람들을 맞이하고,

교회 건물을 시작으로 도로 곳곳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기 시작했다.

 

 

평소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 조차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자신들의 생일인마냥 서로에게 선물을 주거나 카드를 쓰기도 하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

성경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도 없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장5~11절)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당시는, 갓난 아기를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다.

또한 밤에 밖에서 양떼를 기를 수 있을 정도니 분명 겨울은 아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탄생하셨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12월이 겨울이니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탄생하셨다는 주장은 거짓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가 열광하는 축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 가르침을 받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죄사함을 얻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뿐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일제 강점기였던 1942년, 기차 안에서 한 여학생이 일본 경찰에게 체포됐다.

조선말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일본은 한일합방을 선포한 후

조선을 점령하면서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을 펼쳤다.

 


황국신민화정책(조선인을 일본의 신민으로 만드는 일본의 이념 통치 정책)을 강화하였고,

성명을 강제로 일본식으로 고치도록 하는 창씨개명을 강요하였다.

심지어 한국말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일본어 교육정책을 강화하였다.

학교에서도 조선어교육을 폐지하고 일본어를 기본과목으로 가르쳤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붙잡힌 여학생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첩을 일본 경찰에 빼앗겼다.

그리고 수첩에 적힌 ‘말모이 작전’에 대해 집중 추궁을 당하게 된다.

여학생이 굳게 입을 다물자 일본 경찰은 혹독한 고문을 시작했고,

그 고문에 견디지 못한 학생은 결국 말모이 작전에 대해 실토하게 되었다.

일본 경찰은 분노하며 말모이 작전에 가담한 조선어학회 국어학자들을 줄줄이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1929년 일제 치하에서 목숨을 바쳐 우리말을 연구하는 국어학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손으로 만든 사전이 있어야 한다며 ‘조선어사전편찬부’를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외세에 흔들리지 않고 민족성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작전으로 국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후 전국에서 쓰이는 조선의 모든 어휘 즉 말을 모았는데

이것이 바로 ‘말모이 작전’으로,민족의 혼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작전에는 전국 14개의 학교 500여 명의 초·중학생도 참여했다.

심지어 각 지역의 부녀자들과 장년들도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말과 함께 뜻풀이까지 활자로 남겼다.

각 지역의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매 순간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적어 조선어학회로 전달했다.

 


이렇게 모아진 자료들을 토대로 조선어학회 학자들은 전라도의 방언 ‘포도시’와

평안북도의 방언 ‘용싸리’가 ‘겨우, 간신히’라는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학자들은 이런 식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전국의 방언들을 가려냈다.

그리고 점차 옛말과 방언, 새말, 전문어, 고유명사로 구분하는 작업을 통해 점차 사전의 형태를 갖춰갔다.

 그리고 1933년에는 조선표준어사전위원회가 조직되었다.

 


그리고 1936년, 드디어 말모이 작전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표준어가 정해졌다.

표준어 사정범위에 든 9412개의 말 중에서 6111개의 표준어를 확정한 것이다.

조선어학회는 후에도 조선의 민족정신을 다잡기 위해서 우리말 연구에 온 힘을 쏟고 있었다.

 


그런데 1942년, 뜻하지 않게 당시 여학생이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말모이 작전이 위기에 빠기게 된 것이다.

일본은 잡아온 국어학자들을 내란죄로 적용하여 온갖 야만적인 고문을 자행했고,

학자들 중에는 무자비한 고문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었다.

지난 13년간 전 국민과 학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내려 했던 조선말,

말모이 사전도 출판을 앞둔 상황에서 일본에 증거물로 압수되어 고등법원으로 보내지고 말았다.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말모이 사전이 3년 후인

1945년 9월 8일에 경성역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3년 전 일본 경찰이 고등법원에 증거물로 옮기던 중 잃어버린 원고였던 것이다.

국어학자들과 국민들은 또다시 말모이 사전을 완성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47년 ‘조선말 큰 사전’ 첫 권을 출판했고, 1957년에는 전 6권을 완간하게 되면서

 3804쪽에 달하는 16만 4125개의 단어가 실린 최초의 대사전을 탄생시켰다.

이는 말모이 작전을 시작한 지 28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것을 다시 되찾는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종교계에서는 잃어버렸던 계명을 되찾고자 하는

영적 말모이 운동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25절]

 


하나님의 백성들은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소통해왔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사단은 하나님과 백성의 사이를 갈라놓고자 간교한 계략을 꾸몄다.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 후 AD 321년에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폐지되었고,

325년에는 하나님의 계명 중 첫 시작을 알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그에 따라 마지막 연간 절기인 초막절까지 줄줄이 없어지게 되었다.

 


대신 하나님의 계명을 대체할 다른 계명들이 생겨났다.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계명 대신 태양신의 탄생을 기리는 크리스마스와 일요일예배가 지켜지게 되었다.

 


당시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을 지키려 했던 선진들은 이단으로 간주되어 심문소에 끌려가는 일이 허다했다.

모진 학대와 혹독한 고문을 받았고, 심지어 화형을 당하기도 했다.

그렇게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지키려고 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계명 회복 운동’이었다.

그리고 약 1600여 년이 지난 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1~2절]

 


말일에, 사단에게 짓밟혔던 하나님의 계명이 다시 회복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천년이 넘도록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안식일이 되찾아졌고,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회복되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자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물밀듯이 몰려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이한 것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이단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도 ‘이상한 교회’ 취급을 당하고 있다.

옛적 믿음의 선조들이 목숨을 바치면서 애타게 지키고자 했던

하나님의 계명이 ‘이단, 사이비’ 취급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장 15절]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을 쓰고 한국말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선조들이 나라를 잃은 절망 가운데서도 민족의 정신을 끝까지 지키고자 말모이 작전을 펼쳤던 것처럼,

하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지켜내는 믿음이 필요하다.

지금,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모이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되찾자는 영적인 말모이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참고자료>
1. ‘"조선말 했다" 끌려간 여고생…피투성이가 되어 지킨 우리말’, 스브스뉴스, 2015. 10. 8.
http://news.nate.com/view/20151008n04817
 2. ‘말모이’, 두산백과 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9894&cid=40942&categoryId=31768

 

[출처_패스티브닷컴]

 

 

 

 


 

 

 


 


 

1912년 세계에서 가장 큰 초호화 여객선이 있었다. 길이는 269m, 높이는 20층으로 당대의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만든 타이타닉호가 그 주인공이다.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라 하며 일명 ‘불침선’이라 불리기도 하였으나 1912년 4월 14일, 2,200명의 승선자 중 1,500여 명과 함께 북대서양의 깊은 바닷속으로 침몰하고 말았다.

 


1997년 이러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돼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당시 타이타닉에 승선했던 사람들 중 계급의 차이를 극복하고 맺어진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애절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아름답지만, 사고 당시 먼저 구명보트에 탑승하려고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승객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탈출을 포기한 채 처연하고도 의연하게 악기를 연주하는 선상 악단들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리게 했다.


 

 

 

 

월레스 헨리 하틀리. 당시 선상 악단의 리더였던 그는 7명의 단원과 함께 매일 밤 열리는 파티의 연주를 위해 타이타닉호에 탑승했다. 타이타닉호에 오르기 전, 하틀리는 약혼녀로부터 바이올린을 선물받았다. 그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약속했다. 어떤 순간에도 바이올린을 간직하겠다고. 그에게 있어서는 약혼녀의 사랑이 담긴 최고의 바이올린이었기 때문이다.


배가 서서히 침몰해가자, 하틀리는 죽음이 엄습해오는 그 혼란함 속에서도 단원들을 설득해 연주를 했다고 한다. 승객들은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성을 되찾게 되었고, 질서정연하게 구명보트를 타고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탈출을 포기한 승객들은 하틀리가 이끄는 선상 악단의 연주를 들으며 죽음을 준비했다. 그들의 연주는 무려 3시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사고 이후 발견된 하틀리의 시신에는 약혼녀가 선물한 바이올린이 묶여 있었다고 한다. 그는 죽음의 순간에도 약혼녀를 생각하며 “어떤 순간에도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던 것이다. 약혼녀는 하틀리의 바이올린을 간직하며 평생 그의 사랑과 희생을 그리며 혼자 살다가 사망했다.


약혼녀가 사망한 이후, 사라진 하틀리의 바이올린은 67년 후에야 영국의 한 주택 다락방에서 발견됐다. 그리고 2013년 10월,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무려 9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5억 원에 낙찰되었다.


오래되고 낡은 모조품 바이올린이 15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낙찰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올린에 담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 때문이다. 아름다운 사랑과 승객들을 위한 하틀리의 희생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명품 바이올린보다 가치가 높은 바이올린으로 평가되었던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야 하는 이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에게 있어 새 언약 유월절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고 가치 있는 이유가 이와 같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사랑과 희생이 바로 이 새 언약 유월절 진리 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19, 26~28)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고 당신의 살과 피를 이어받도록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희생하셨다.


타이타닉호의 승객들을 위한 희생이 담긴 ‘하틀리의 바이올린’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소중하게 여기듯,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이 오롯이 담겨 있는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가장 높게 여기며 거룩하게 지켜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1. ‘타이타닉’, 두산백과
2. ‘타이타닉의 침몰’,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7&contents_id=7803
 3. ‘타이타틱호 탑승 월리스 헨리 하틀리 바이올린, 15억 낙찰’, TVDaily, 2015. 6. 7.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33645777919383002
 4.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C, 2015. 6. 7.

출처_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이단이니 훼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교회이며,

현재 전세계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성도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5장 38~39절]

 

쉼없이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현장속으로 GoGo~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회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 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엔트로피(entrophy)’란

 어떤 자연물질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정도를 나타낸 물리량을 가리킨다.

에너지(energy)와 ‘변화’를 뜻하는 그리스어 ‘트로피’의 합성어로,

19세기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가 처음으로 설명한 이론이다.


열역학에서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제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말한다.

여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무질서의 정도를 측량하는 척도가 바로 엔트로피다.


자연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는 현상을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질서정연한 상태에서 점점 무질서하게 되었을 때, 무질서하게 된 상태를 다시 예전의 질서 있는 모습으로

환원할 수 없는 현상을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라고 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비가역(非可逆)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비가역이란 변화한 물질이 본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일을 의미한다.

 

 


물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릴 때를 생각해보자.

물과 잉크가 만나기 전에는 각기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물속에 잉크 한 방울이 투하되는 순간, 잉크가 물속으로 점점 퍼져서

결국 컵 속의 물은 완전히 잉크 색으로 변하게 된다. 순수했던 물은 잉크와 뒤섞여 돌이킬 수 없는,

무질서한 상태로 변했고, 잉크 방울은 더 이상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엔트로피의 증가로 이해할 수 있다.


또,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늙어서 결국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

쌀에 물을 붓고 열을 가해서 밥이 되는 과정,

땅속의 석유를 퍼 올려서 그것을 정제한 후 자동차 연료나 아니면 기타 열기기를 통해

아황산가스, 이산화탄소 등으로 기화되는 과정도 모두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나타난 경우다.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처럼 젊음을 유지한다든지 더 어렸을 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밥이 다시 쌀로 돌아갈 수 있는가? 이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가 다시 석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모두 불가능하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자연계에도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존재하지만 우리 사회 속에도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순리를 벗어날 수는 없는 듯하다. 우리 사회 속에서 무질서한 정도도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종 다양한 교육과 경영기법을 통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을 막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교를 가정해보자.

학교가 처음 생긴 이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라는 공간은 점점 엔트로피가 증가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를 보다 질서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가기 위해서, 즉 엔트로피의 감소를 위해서 여러 활동들이 일어난다.

주기적으로 교실을 청소하고 화장실도 청소한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의 집단 따돌림 현상을 막기 위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도 병행하고, 신고제도도 시행하는 등 집단 따돌림이라는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기 위해

일련의 여러 활동들을 벌일 것이다. 즉, 학교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와 법칙들이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기업체도 마찬가지다.

어떤 한 기업이 생긴 이후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기업체는 여러 가지 변수로

말미암아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기업체는 온갖 무질서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생존하기 위해 경영기법을 고안하고

직원들의 인성교육 등 각종 제도와 사내 강령을 만들어서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지금 낮과 밤의 변화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 우주에서 어떤 상황에 있는가.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우리 인류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기적적이고 매우 크다.

이 거리가 지금보다 더 가깝거나 더 멀어지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워져서 인류는 살 수 없게 된다.

지구보다 조금 더 가까운 행성인 금성은 평균 표면온도가 약 400도로 너무 뜨거워 그야말로 불덩어리다.

그러나 지구보다 조금 더 멀리 있는 화성은 평균 표면 온도가 밤에는 무려 영하 140도로 너무 추워 얼어붙어 있다.

이 두 곳 모두 인류가 생존할 수 없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너무나 절묘하게 제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인류는 지구 위에서 오늘날까지 생존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가 가만히 정적(靜的)으로 움직이지 않고

 태양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는 현재도 초속 460m로 자전하고 있다.

동시에 초속 30km로 공전하고 있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음속보다 빠르다.

음속보다 빠르게 지구가 자전하면서 초속 30km라는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 속의 지구는 너무나 동적(動的)으로 태양 주위를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고 신기한 것은 인류가 지구상에 생존해온 이후로 지구는 자전과 공전의 궤도를 지금까지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빨리 돌면서 움직이다 보니 자연계의 법칙대로라면

얼마든지 궤도를 벗어나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을 초래할 법도 하지만,

지금까지 지구는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밀한 속도와 궤도를 따라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날까지 건재하다는 것이다.

 

태양계 행성들이 너무나 규칙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질서를 유지하되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인류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적당한 태양빛에 비와 바람,

그리고 구름이 일어나는 등의 현상들은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역행하는 것이다.

 

 

 


 

 

대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한대의 시간 속에 우연히 존재해 왔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법칙대로 우주는 이미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무질서의 상태가 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이 순간까지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교하고 분초까지 정확하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엔트로피를 제로 상태로 유지시키는 능력의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절대자가 바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누군가 엔트로피를 통제하고 조절하지 않으면 오늘날까지 우주 세계는 그리고 우리 인류는

결코 이 지구상에 생존할 수 없는, 무질서한 혼란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완벽하게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우주 만물을 지배하시고

관리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존재를 방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지러움(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


우리 생명의 엔트로피는 태어난 직후부터 무질서하게 발산되어 결국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다.

 오늘 이 시간도 나의 생명의 엔트로피는 죽고 소멸되는 방향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내 몸은 늙어가고 쇠해가고 있으며 다시는 젊은 순간으로 돌이킬 수 없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을 수는 없다.

엔트로피의 법칙상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우주의 질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인류 인생에게 엔트로피의 법칙을

역행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인류의 생명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다시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환원시켜주시고 돌이켜주신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엔트로피의 증가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 인류 인생에게 허락하신,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소중히 지키고 전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전세계를 둘러보아도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은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스겔 18장 21절

내 모든 율례을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면 정녕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생사가 걸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명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스겔20장 24-25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살지 못할 사람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7절-9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즉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세상 기독교인들은 자신들도

구원받았다고 큰소리 치지만 자기 생각이 구원받았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셔야 진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생각하고 버렸기 때문에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 것도 우리의 생각의 결과며 재앙을 받는 것도 우리들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살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소망하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재림예수님은 어디에 오실까?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고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셨습니다.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두번째 다시 육체의 옷을 입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인 해돋는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새언약 유월절로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뿐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대한민국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성경에는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그 많은 예언 중 ‘과연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냐’ 하는 것이다.

구원받고자 하는 성도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구원자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이 말씀에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 영으로만 계신다면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 번째 이스라엘에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되 어디에 오시는 것일까?

사람으로 태어나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는 장소가 있지 않겠는가.

초림 예수님 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장소가 어디인가를 놓고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위에 기록된 말씀을 본다면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다.

그렇다. 반드시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이다.

성경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 기록된 곳이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바람이 불 기전 하나님의 인을 쳐서

구원 받게 하는 이 장면에서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해 돋는 곳이다.

동쪽 또는 동방이라 일컫는 해 돋는 이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요한은 ‘해 돋는 데로부터’라고 기록했다. ~부터라는 것은 그곳이 시작점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분명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임을 알 수 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와 함께 요한은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시기를 ‘이 일 후’라고 지목하고 있다.

요한이 말한 ‘이 일’은 바로 앞의 말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 6:12~13)


해가 총담처럼 검게 변한다. 총담은 말의 꼬리로 만든 담요다.

검은 말꼬리로 담요를 만들었으니 ‘아주 검다’는 의미다.

그리고 달은 피처럼 붉게 된다. 또한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일들은 과연 어떤 일에 대한 징조인지 마태복음에서 알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마태복음 24:29~30)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4:3)


해가 검게 변하며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별들이 떨어지는 이 모든 일은 바로 ‘인자가 오시는 징조’다.

인자는 재림 예수님이다.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감람산 위에 계실 때 주의 임하심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눈앞에 주께서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 것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요한계시록의 ‘이 일 후’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징조가 나타난 후 구원의 역사가 해 돋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라는 것을 우리는 재차 확인할 수 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게서 오시는 장소

 

 


이러한 예언은 비단 신약성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사야 선지자는 동방에 오시는 구원자에 대한 예언으로 고레스 왕의 등장을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동방에서 오는 한 사람은 곧 우리의 구원자임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예언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한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 왕이 이루었다.

그러나 2차적 예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만 성취할 수 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 41:17~20)

 


이사야 선지자는 고레스 왕에 대한 예언 가운데 “그가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성급한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사야 35:4~6)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는 분,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는 분은 고레스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동방에 등장하는 한 사람은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해 돋는 곳’과 이사야서에서 말하고 있는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며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을 나타내고 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밧모섬과 이사야서가 기록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증거가 된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유월절이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그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그곳이 바로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경제가 발전하면서 한 나라 또는 한 개인이 얼마나 잘 사는지 가늠하는 척도로 각종 경제지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이다. 한 나라 안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창출한 부가가치 또는 최종 생산물의 합계를 말한다.


GDP는 1937년 미국의 경제학자가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제시되었는데, 1991년 미국 상무부에서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채택해 발표하면서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GDP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지표가 곧 행복지표는 아니었다.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와 바람은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정신은 더욱 곤고해지고 피폐해져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 인한 병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물질이 행복의 척도라 오인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범죄는 가중되고 자기만 아는 이기심이 사회를 더욱 병들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GDP로는 국민의 복지와 행복을 잴 수 없다”며 “행복에 대한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GDP는 환경 파괴나 교통 체증, 범죄율 증가, 경제 불평 등의 양극화 그리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등은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찍이 부탄의 국왕은 GDP가 절대지표는 아니라며 ‘국민총행복(GNH: Gross National Happiness)’이라는 개념의 행복지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10년 영국 총리는 영국 국민들에게 “행복도 측정해 지표화하겠다”고 천명했으며, 저명한 경제학자는 “물질적 생활 수준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개인 활동, 정치적 의견과 행동, 이 모든 것이 사람의 행복을 규정한다”고 진단했다.

 

 

 


과연 진정한 행복의 척도는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 것일까? 성경은 진정한 행복에 대해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2~13)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6~8)


즉,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죄를 사함받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죄를 어떻게 하면 사함받을 수 있을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살과 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눈에 보이는 물질에 있지 않다.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규례로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의 척도인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을 통해 구원을 얻은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 33:29)


세상의 경제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행복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를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면서도 그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알려주셨다. 지금 우리의 행복지표는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GDP, 퇴장하나', 한경비즈니스, 2014. 8. 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4509

 

출처_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