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불로장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오래된 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시황제처럼 영생을 꿈꾸며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미국의 저명한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이며,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영생 계획은 3단계다. 1단계는 장수식단을 짜서 섭생하는 것인데,

생명공학기술이 유전체를 재설계할 수 있는 2단계와 분자 나노기술이 장기와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3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의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 식품인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미지근하고 걸쭉한 귀리죽 반 컵,

단백질 섭취용인 훈제연어와 훈제고등어 85g, 두유 한 컵, 약간의 에스프레소를 넣은

다크초콜릿 여섯 조각, 설탕 대용인 천연 감미식물 스테비아 한 봉지 등이다.

 


사실 그의 유별난 섭생법은 식단보다는 영양제에 있다.

그는 아침식사 전 복용하는 30알을 포함해 하루 100알가량의 영양제를 먹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먹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지방산, 루테인 외에도 코엔자임큐텐, 포스파티딜콜린,

빌베리 추출물, 글루타치온4, 빈포세틴, 피리독살5-인산 등이다.

영양제를 복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1년에 자그마치 약 11억 원이라고 한다.

 

 

 


올해로 67세인 그가 영원히 살기 위해 이토록 몸부림치는 이유는 미래학자인 그가

예측한 일이 들어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 뒤면

분자 나노기술을 통해 인체의 장기와 조직 재생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될 것이라고 한다.

그때는 그가 80대 후반이나 90대 초반이기 때문에 숨이 붙어 있다면

그의 예측이 적중할 경우 수명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불로장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오래된 꿈이다.

오래 살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정한 장수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주변에서는 레이 커즈와일만큼은 아니더라도 각종 건강보조제를 먹거나

장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약 82세로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의학과 생명과학의 발달이 가져온 결과다. 그러나 평균수명이 82세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82년을 사는 것은 아니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사고, 화재, 지진, 질병 등으로 인해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사람은 다른 생물들과 견주었을 때 그다지 오래 사는 편이 아니다.

지구상에는 사람에 비해 더 오래 사는 생물들이 의외로 많다.

영구동토대의 지하에 사는 시베리아 방선균의 나이는 적게는 40만 살,

많게는 무려 60만 살로 추정하고 있다. 즉, 이 박테리아는 현생인류의 탄생을 지켜보고도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온 최장수 생물인 셈이다.

스페인 발레아레스 군도에 사는 해초는 연식이 자그마치 10만 살이다.

 

 

 


1억 8,000년 전 남극에 살았다던 너도밤나무는 어떤가.

적합한 환경을 찾아 한 뿌리씩 한 뿌리씩 움직여 지금은 호주에서 발견된다는

너도밤나무의 나이는 6,000~1만 2,000년을 살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화이트산맥에 사는 브리슬콘 소나무는 5천 살,

그린란드의 지도이끼는 3,000~5,000살, 시칠리아의 100마리 말의 밤나무와

그리스 크레타섬에 사는 올리브나무는 3,000살로 추정된다.

미국 오리건 주의 아르밀라리아 오스토이아에라는 꿀버섯의 나이는 2,400살가량이다.

 


1997년 자메이카의 카리브해에서 발견된 해면동물 '세라토 포렐라'는

무려 800년을 살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대양백합은 보통 300년 이상을 살며,

수염고래는 200년, 초원이나 얕은 물에 사는 코끼리거북은 150년을 산다고 한다.

 


이들은 불로장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생명과학이나 분자 나노기술은커녕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도 아닌데

이들은 왜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은 유전자에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따라 이미 태어나는 시점에 수명이 결정되어

부모와 동일한 수한을 살다가 가는 것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시편 90편 10절)

 


사람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생명 수한에 따라 70~80년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해야

할 운명을 타고난다. 안타까운 사실은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삶 속에서

기쁘고 행복한 일보다는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런 가련한 인생들에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영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수한에 따라 살 수밖에 없듯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다면 자연히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된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28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의 비결은 1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값없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3696

 

 

불로장생을 꿈꾸는 당신은 11억을 지불할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것인가?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본다.

성경을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문학적 가치로,

어떤 사람들은 삶의 교훈을 얻고자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경을 보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천국과 영생의 길을 찾는 데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핵심은 무엇일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 39절]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라 할 수 있다.

모든 인류의 공통된 한계는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없고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영적 세계를 알고 있고, 천국의 길을 알려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인류의 영혼 구원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천국의 길을 아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천국의 길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2천 년 전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그 가르침을 통해 천국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국의 길은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는 사단 마귀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

구원의 길을 잃어버린 인류는 어떻게 다시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또다시 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을 잘 안다 하면서도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성경을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지당한 말이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은 성부와 성자에 이어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 이 시대, 성령시대 구원의 핵심은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알지 못한다면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건,

전체적으로 보건 구원과 영생에 대해 깨닫지 못할 것이다.

깨닫게 하시는 이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기때문이다.

진실로 구원을 바란다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경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에게 성경은 한 권의 책일 뿐이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교회에서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게서 12월 25일에 타냉하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요?

 

 

 

 

 

국어사전에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찾아봅시다.

 

 

 

 

국어대사전, 한국어사전편찬회, 삼성문화사, 1990, 1658쪽

 

크리스마스(Christmas) 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프>Noel;

<독>Weihmacht; <이>Natale).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

 

 

 

 

 

12월 25일은 원래 어떤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예수님의 탄생이 아니라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자료를 검토하여 만든 사전에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인들이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은 잡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이라는 잡지에도 국어사전과 동일하게 크리스마스가

태양숭배의 습속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 1985년 12월호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冬至)로 정하고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의 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農耕神) '새턴'의 제일(祭日)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날이었다.

 

 

 

 

12월 25일이 누구의 탄생일이라고 하였습니까? 태양입니다.

태양신을 숭배하던 자들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를

태양의 탄생일로 여겨 그날을 지켰던 것입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풍습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만들어진 것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세계사 책에서도 동일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야기 세계사 제1권, 청아출판사, 69쪽

 

이러한 페르시아의 종교는 기원전 7~6세기 무렵에 예언자 조로아스터에

의하여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되었다. ... 이 종교는 계속 발전하여

태양신 미트라가 인간의 구원을 돕는 신으로 추가되었으며,

로마로 건너가 카톨릭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트라의 축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로 정해지기도 하였다.

 

 

 

 

세계사 책에도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어사전, 잡지, 세계사 책 모두가 12월 25일이

원래는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태양신의 탄생일을 도입하여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12장 30절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오랫동안 행해오던 관습일지라도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켜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태양신의 탄생일은 절대 절대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로 세워주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AD325년 니케아회의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어 그 누구도 지킬 수 없었으나

성경의 예언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등장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유럽에 전해지는 민담 중 ‘어리석은 구두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밀가루 사업을 해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다.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는 결말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우리의 정서로서는 황당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오늘날 기성교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큰 이익을 두고 고작 노끈 하나를 버리지 못해 생명을 내던진 구두쇠처럼,

천국이라는 큰 축복을 두고 자신의 신앙경력을 고집스럽게 앞세워 구원을 놓치고 있는 교인들이 많이 있다.

 

 

 

 

 


일례로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두 눈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다녔던 자신의 신앙이력과 교회 안에서의 직분, 인맥,

그리고 ‘우리 목사님’을 따르는 맹종이 결국 스스로를 어둠 속으로 내던지고 있다.

교회에 몸담았던 몇 십 년간의 시간과 노력 등이 아까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안식일 하나 안 지켰다고 지옥에 보내실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야 13장17절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장4절~8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불의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노와 분으로 보응하겠다고 경고하셨다.

이렇듯 명백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제라도 고집된 마음을 돌이켜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축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신앙이력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이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렸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장 2절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12월 25일 세계가 열광하는 축제 크리스마스다.

 벌써부터 백화점, 마트, 공원 등에서는 빨간색과 초록색을 기본으로

금색, 은색 갖가지 장식으로 단장하여 사람들을 맞이하고,

교회 건물을 시작으로 도로 곳곳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기 시작했다.

 

 

평소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 조차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자신들의 생일인마냥 서로에게 선물을 주거나 카드를 쓰기도 하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

성경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도 없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장5~11절)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당시는, 갓난 아기를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다.

또한 밤에 밖에서 양떼를 기를 수 있을 정도니 분명 겨울은 아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탄생하셨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12월이 겨울이니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탄생하셨다는 주장은 거짓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가 열광하는 축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 가르침을 받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죄사함을 얻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뿐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장8~9절]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장8~9절]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장13~14절]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장17~18절]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하나니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니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불쌍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매일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1446년(세종 28년)에 반포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당시 일반 백성들은 유일하게 존재했던 언어인 한자를 모르다 보니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사정을 관청에 호소하려 해도, 억울한 재판을 받아도 바로잡아 요구할 도리가 없었다. 훈민정음 서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만들었다.

 

 

세종의 바람대로 훈민정음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이라도 하루면 쓸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가 쉽다. 1997년 10월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렇듯 한글 창제는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임에는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제 시기와 동기, 과정 등이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다만 세종의 말과 당시 집현전 학자였던 정인지가 훈민정음 서문에 쓴 글을 토대로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세종의 말은 이러했다.

 

 

“사리를 잘 아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율문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린 뒤에야 죄의 경중을 알게 되거늘, 하물며 어리석은 백성이야 어찌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크고 작음을 알아서 스스로 고치겠는가. 비록 백성들로 하여금 다 율문을 알게 할 수는 없을지나, 따로 큰 죄의 조항만이라도 뽑아 적고, 이를 이두문으로 번역하여 민간에게 반포하여 우부우부(愚夫愚婦)들로 하여금 범죄를 피할 줄 알게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정인지는 훈민정음 서문에 이렇게 썼다. “그런 까닭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글을 해석하면 그 뜻을 알 수가 있으며, 이로써 송사를 청단하면 그 실정을 알아낼 수가 있게 된다.”

 

 

이렇듯 훈민정음은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는 사랑의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당시 지배층이었던 양반들은 한글 창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한글이 창제되고 훈민정음을 반포한 이후에도 조선의 지식인들은 '언문(諺文)', '언서(諺書)', 여자들이나 쓸 글이라 해서 '암글'이라며 한글을 비하했다.

 

 

기득권 세력의 반대와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종은 오로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 창제에 힘썼다.어릴 때부터 안질을 앓았던 세종은 밤낮으로 한글 연구에 몰입하여 한글을 완성하기 2년 전인 1441년에는 지팡이를 의지해야 할 정도로 시력이 나빠져 있었다. 세종실록에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내가 두 눈이 흐릿하고 깔깔하며 아파 봄부터는 음침하고 어두운 곳은 지팡이가 아니고는 걷기 어려웠다"(세종 23년(1441년) 4월 4일, 세종실록 92권)

 


백성을 사랑하는 일념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이후로는 백성들이 글을 깨우쳐 이치를 깨달아 죄에서 멀어지기를 간절히 바랐을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지금의 우리는 문맹을 벗어나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글을 몰라 죄가 죄인 줄 모르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무지했던 백성들의 모습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나 참과 거짓을 분별치 못해 이 땅에서도 죄를 짓고 살아가던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에스겔 28:11~17, 마태복음 9:13).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전혀 깨닫지 못하여 바른 진리에 나아가지 못했다. 종교 기득권층의 유전으로 뿌리내린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올바른 예배의 날이며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배우며 지켜왔다.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복을 빌며 교회에는 당연히 십자가가 걸려 있어야 하는 것으로 믿어왔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행위라는 것을 몰랐던 우리는 그 행위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며 죄를 더해가는 것임을 깨닫지 못했다. 십자가가 우상인 줄 몰랐던 우리는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신성시하며 하나님죄를 더해만 갔다. 영혼의 눈이 먼 채로, 즉 영적 문맹으로 살아 왔던 것이다.

 


우리는 무지함으로 성경을 올바로 볼 수 없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였기에 구원에 나아가는 바른 진리는 찾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우리 영혼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물론, 올바른 진리를 배울 권리마저 침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 (누가복음 4:16~18)

 


무지몽매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어 초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를 배울 권리, 우리 영혼이 누릴권리를 찾아주신 분이 계신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 하나니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영적 소경이었던 우리들에게 복된 소리로써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알려주셨다. 매주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토요일)이고,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일 뿐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날이고, 죄사함을 받고 영생에 나아갈 수 있는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26:17~28). 그리고 십자가는 절대 세워서는 안 될 우상이며 이방의 풍습이라고 알려주셨다(출애굽기 20:4~6, 예레미야 10:1~5).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즉 훈민정음을 통해 백성들에게 올바른 깨우침을 주려 했던 세종대왕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복된 소리, 즉 복음을 통해 영적 소경이었던 우리들에게 성경의 바른 진리를  깨우쳐주셨다. 세종대왕처럼 온갖 비난을 받으며 고난과 고초를 겪으셨음은 물론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고귀하신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는 바른 진리를 깨닫고 영생에 나아가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앞에 무엇이 죄악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되어 우리의 모든 영적인 권리를 찾게 된 것이다.

 


복음은 우리들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으로 완성된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통해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배우고 선악을 분별하여 다시는 무지함으로 죄를 짓지 않고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바라실 것이다.

 


<참고자료>

1. ‘한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 '세계문화유산 이야기(한국편)', 북멘토

3. '한글날', 한국세시풍속사전

4. '세종대왕', 네이버캐스트

5.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조선일보, 2015. 10. 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1226.html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장 39절]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신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때가 다 되었음을 직감하셨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향한 곳은 겟세마네 동산이었다.

그곳에서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엎드려 기도를 드리셨다.

사무치는 번민 속에서 땀에 핏물이 배어날 정도로 온 힘을 다해 드렸던 기도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기를 원한다’는 것이었다.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을 십자가의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이시기에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었지만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기 위해 아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고난의 잔을 피하지 않으셨다.

이러한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본은 우리가 가져야 하는 신앙적 자세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다.

 

신앙에 있어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내 뜻대로’에는 그 속에 ‘나를 따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말에는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순종의 마음이 묻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까지도 감수하며 우리에게 순종의 본을 보여주셨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시대 우리도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한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요한계시록 14장4절]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다.

바로 순종이 몸에 밴 자들이라 하겠다.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순종을 본받아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따르는 이들이 구원받는 무리다.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무엇에 대한 순종인가 하는 점이다.

 

순종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어야 한다.

목사가 아니다. 기성교인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과 목사를

동등한 위치에 두고 목사가 어떤 말을 해도 하나님 말씀처럼 믿는다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일 뿐이다.

결코 하나님 위에 목사를 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는 참 목자가 아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고 있는지,

목사의 말을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목사니까 당연히 하나님 말씀을 전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또한 잘못된 신앙의 길로 빠지기 쉽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일부내용발췌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해외 성도 방문단이다.

이번에 방한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한 프로그램의 64차 방문단이다. 

 

 

그동안 연평균 1,500명가량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적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적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오직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기 때문"

한국에 온다는 이들은 이번 체류기간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은 엘로힘연수원이 있는 충북 영동과 대전 등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앞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당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맞아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방문단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