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고 있는데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행하는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28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믿음으로 아브라함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모세...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됩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모든 하나님의 게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중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경이 예언하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믿음을 가졌기에 계명을 중시하는 자들이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을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받는 성도가 되세요 : )

 

 

 

 

마태복음 4장 17~22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그것으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그들 곁에 오셔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죄악 세상에서 고통하는 인생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구원 주러 오신 것이지

하나님께서 어떤 유익을 얻자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으라, 이런 길을 걸으라고 지시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았던 제자들은 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좋았습니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하고, 그들 앞에 찬란한 영광보다 가시밭길이 더 많이 놓여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더 좋았기에 그들은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서도 단 한 사람,

선택을 잘못한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4~16절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가룟 유다가 예수님보다 은 삼십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죽음에 넘겨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가룟 유다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영원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천국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움을 범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얼마나 영광된 직분입니까?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직접 배우고 받아들인

가룟 유다였지만 그는 예수님보다 재물이 더 탐이 났습니다.

재물을 선택하고 보니 하나님이 그때부터 달리 보입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따라다녔던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가룟 유다는 별반 기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다녀봐도 고생스럽기만 하고, 사람들에게 환영받거나 인기를 누리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이단’이라는 조롱을 받고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고 훼방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그릇된 선택을 한 가룟 유다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지만

후회는 할지언정 회개는 하지 못한 채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 이 순간 가룟 유다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 무엇을 할까요?

 

 

 

 

예수님의 열한 제자 또한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영원을 바라보았습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그들도 가룟 유다처럼 세상과 영합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을 선택했기에 그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비방하고,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면서 돌을 들어 치려 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의 믿음 생활도

영원을 선택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은 순간을 선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영원을 선택하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핍박이 와도, 남들이 다소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영원을 선택했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성경에 어떻게 되어있든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선택한 것은 영원을 위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다 보니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더불어서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2~25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장8~9절]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장8~9절]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장13~14절]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장17~18절]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하나니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일제 강점기였던 1942년, 기차 안에서 한 여학생이 일본 경찰에게 체포됐다.

조선말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일본은 한일합방을 선포한 후

조선을 점령하면서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을 펼쳤다.

 


황국신민화정책(조선인을 일본의 신민으로 만드는 일본의 이념 통치 정책)을 강화하였고,

성명을 강제로 일본식으로 고치도록 하는 창씨개명을 강요하였다.

심지어 한국말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일본어 교육정책을 강화하였다.

학교에서도 조선어교육을 폐지하고 일본어를 기본과목으로 가르쳤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붙잡힌 여학생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첩을 일본 경찰에 빼앗겼다.

그리고 수첩에 적힌 ‘말모이 작전’에 대해 집중 추궁을 당하게 된다.

여학생이 굳게 입을 다물자 일본 경찰은 혹독한 고문을 시작했고,

그 고문에 견디지 못한 학생은 결국 말모이 작전에 대해 실토하게 되었다.

일본 경찰은 분노하며 말모이 작전에 가담한 조선어학회 국어학자들을 줄줄이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1929년 일제 치하에서 목숨을 바쳐 우리말을 연구하는 국어학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손으로 만든 사전이 있어야 한다며 ‘조선어사전편찬부’를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외세에 흔들리지 않고 민족성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작전으로 국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후 전국에서 쓰이는 조선의 모든 어휘 즉 말을 모았는데

이것이 바로 ‘말모이 작전’으로,민족의 혼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작전에는 전국 14개의 학교 500여 명의 초·중학생도 참여했다.

심지어 각 지역의 부녀자들과 장년들도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말과 함께 뜻풀이까지 활자로 남겼다.

각 지역의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매 순간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적어 조선어학회로 전달했다.

 


이렇게 모아진 자료들을 토대로 조선어학회 학자들은 전라도의 방언 ‘포도시’와

평안북도의 방언 ‘용싸리’가 ‘겨우, 간신히’라는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학자들은 이런 식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전국의 방언들을 가려냈다.

그리고 점차 옛말과 방언, 새말, 전문어, 고유명사로 구분하는 작업을 통해 점차 사전의 형태를 갖춰갔다.

 그리고 1933년에는 조선표준어사전위원회가 조직되었다.

 


그리고 1936년, 드디어 말모이 작전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표준어가 정해졌다.

표준어 사정범위에 든 9412개의 말 중에서 6111개의 표준어를 확정한 것이다.

조선어학회는 후에도 조선의 민족정신을 다잡기 위해서 우리말 연구에 온 힘을 쏟고 있었다.

 


그런데 1942년, 뜻하지 않게 당시 여학생이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말모이 작전이 위기에 빠기게 된 것이다.

일본은 잡아온 국어학자들을 내란죄로 적용하여 온갖 야만적인 고문을 자행했고,

학자들 중에는 무자비한 고문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었다.

지난 13년간 전 국민과 학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내려 했던 조선말,

말모이 사전도 출판을 앞둔 상황에서 일본에 증거물로 압수되어 고등법원으로 보내지고 말았다.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말모이 사전이 3년 후인

1945년 9월 8일에 경성역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3년 전 일본 경찰이 고등법원에 증거물로 옮기던 중 잃어버린 원고였던 것이다.

국어학자들과 국민들은 또다시 말모이 사전을 완성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47년 ‘조선말 큰 사전’ 첫 권을 출판했고, 1957년에는 전 6권을 완간하게 되면서

 3804쪽에 달하는 16만 4125개의 단어가 실린 최초의 대사전을 탄생시켰다.

이는 말모이 작전을 시작한 지 28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것을 다시 되찾는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종교계에서는 잃어버렸던 계명을 되찾고자 하는

영적 말모이 운동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25절]

 


하나님의 백성들은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소통해왔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사단은 하나님과 백성의 사이를 갈라놓고자 간교한 계략을 꾸몄다.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 후 AD 321년에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폐지되었고,

325년에는 하나님의 계명 중 첫 시작을 알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그에 따라 마지막 연간 절기인 초막절까지 줄줄이 없어지게 되었다.

 


대신 하나님의 계명을 대체할 다른 계명들이 생겨났다.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계명 대신 태양신의 탄생을 기리는 크리스마스와 일요일예배가 지켜지게 되었다.

 


당시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을 지키려 했던 선진들은 이단으로 간주되어 심문소에 끌려가는 일이 허다했다.

모진 학대와 혹독한 고문을 받았고, 심지어 화형을 당하기도 했다.

그렇게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지키려고 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계명 회복 운동’이었다.

그리고 약 1600여 년이 지난 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1~2절]

 


말일에, 사단에게 짓밟혔던 하나님의 계명이 다시 회복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천년이 넘도록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안식일이 되찾아졌고,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회복되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자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물밀듯이 몰려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이한 것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이단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도 ‘이상한 교회’ 취급을 당하고 있다.

옛적 믿음의 선조들이 목숨을 바치면서 애타게 지키고자 했던

하나님의 계명이 ‘이단, 사이비’ 취급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장 15절]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을 쓰고 한국말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선조들이 나라를 잃은 절망 가운데서도 민족의 정신을 끝까지 지키고자 말모이 작전을 펼쳤던 것처럼,

하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지켜내는 믿음이 필요하다.

지금,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모이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되찾자는 영적인 말모이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참고자료>
1. ‘"조선말 했다" 끌려간 여고생…피투성이가 되어 지킨 우리말’, 스브스뉴스, 2015. 10. 8.
http://news.nate.com/view/20151008n04817
 2. ‘말모이’, 두산백과 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9894&cid=40942&categoryId=31768

 

[출처_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소중히 지키고 전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전세계를 둘러보아도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은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스겔 18장 21절

내 모든 율례을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면 정녕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생사가 걸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명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스겔20장 24-25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살지 못할 사람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7절-9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즉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세상 기독교인들은 자신들도

구원받았다고 큰소리 치지만 자기 생각이 구원받았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셔야 진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생각하고 버렸기 때문에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 것도 우리의 생각의 결과며 재앙을 받는 것도 우리들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살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소망하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상홍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일곱째 날(토요일)은 안식일인즉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창세기 2:3,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 유월절→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선포하고 자녀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다(출애굽기 12:1,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7).


* 십자가 우상→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로, 이를 행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출애굽기 20:4, 레위기 26:1).


모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수십 년째 믿음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새언약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이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3)


교회에서 행하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이런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면 영생을 주겠다고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믿는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출처_패스티브닷컴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저주받을 십자가는 결단코 세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