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70억 인류 구원.

 

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선포한 2016년 세계 복음 목표이다.

올 초 거행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은 전 인류 전도를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교회 설립 이후 50년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천 500여개 교회에서 250만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다.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헌신적인 사회봉사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1천명이 넘는 해외 성도들이 성지인 한국을 찾는다.

해외 성도들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본국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면서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날마다 성장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봉사활동 많이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진짜용~~~~???

 

 

 

 

 

 

사전은 ‘이단’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바른 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 명이라고 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이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과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규례만 살펴보더라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품질 높은 고객 서비스로 유명한 미국의 노드스트롬 백화점에는,

경영자 가족이 경영 수업에 참여하면서 꼭 거쳐야 할 교육 장소가 있다. 바로 신발 매장이다.

백화점의 창업자인 존 노드스트롬은 세 아들은 물론 손자까지 신발 매장에서 일을 배우도록 했다.

 

 

신발이 고객의 발에 맞는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고객에게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단 한 켤레의 신발도 팔 수 없다.

 신발 매장은, 고객보다 낮은 자세에서 섬겨주겠다는

 백화점의 서비스 정신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장소인 셈이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숟가락에 있는 표정 따라하기

 

 

 

홍게와 눈마주친 서언~ 눈이 번쩍 ㅋㅋㅋ

홍게의 무서운 표정에도 불구하고 겁없이 홍게를 터치하는 서준 ㅎㅎ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애교배틀

 

 

서준~ 똥께 빨리 주쎄요!ㅋㅋㅋ

 

 

 

 

[슈퍼맨이 돌아왔다] 엘사누나를 그리워하는 서준이

 

 

 

아오~서언서준이 너무 너무 귀엽고 이뽀요~~

 

 

 

 

 

돈키호테에서 유래한 영국 속담에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his mouth)’는 말이 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부모의 부와 명예가 자식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안상홍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장 2절-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4~20절-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안상홍님)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안상홍님)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아버지(안상홍님).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이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진영맛집 통뼈감자탕먹으러가서 등뼈찜도 시켜서 맛보았어요ㅎㅎ
진영 통뼈감자탕도 맛있지만 매콤한 간장조림 등뼈찜도 너무 맛있어요~
등뼈찜 양념에 밥비벼먹으면 굿굿^^


CU편의점에 파는 화끈하게 매운 자이언트 떡볶이.
늦은 시간에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을때 정말 좋은 것 같으다 ㅎㅎ
물은 선까지 넣으면 어떻게 될까? 보여주겠어요ㅋㅋ


자이언트 떡볶이 처음 먹던날ㅠㅠ
물조절 잘못해서 국물 떡볶이가 되어버렸어요ㅋㅋㅋㅋ



집에 있는 파도 쏭쏭 썰어넣고..뜨거운 물을 적당히 넣어서
전자렌지에서 적당히 익혀 줍니다~~
파대신 치즈를 올리면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담에는 꼭 치즈를 듬뿍 올려서 먹어야겠어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ㅋㅋㅋㅋ


완성된 자이언트 떡볶이 어때요?ㅎㅎ
접시가 작아서 넘칠려고 하니... 후다닥 먹어버렸지요 헤헷^^
화끈하게 맵지는 않지만 자이언트 떡볶이 야식으로 자주 먹게 될듯~~
자이언트 자떡 라볶이도 먹어봤지만 갠적으로 그냥 떡볶이가 맛나네요~
떡복이 먹는중 떡이 딱딱해지면 잠시 전자렌지에 넣어주면
말랑말랑한 맛난 떡볶이를 먹을 수 있어요^^


 

 

마태복음 4장 17~22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그것으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그들 곁에 오셔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죄악 세상에서 고통하는 인생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구원 주러 오신 것이지

하나님께서 어떤 유익을 얻자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으라, 이런 길을 걸으라고 지시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았던 제자들은 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좋았습니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하고, 그들 앞에 찬란한 영광보다 가시밭길이 더 많이 놓여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더 좋았기에 그들은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서도 단 한 사람,

선택을 잘못한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4~16절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가룟 유다가 예수님보다 은 삼십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죽음에 넘겨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가룟 유다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영원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천국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움을 범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얼마나 영광된 직분입니까?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직접 배우고 받아들인

가룟 유다였지만 그는 예수님보다 재물이 더 탐이 났습니다.

재물을 선택하고 보니 하나님이 그때부터 달리 보입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따라다녔던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가룟 유다는 별반 기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다녀봐도 고생스럽기만 하고, 사람들에게 환영받거나 인기를 누리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이단’이라는 조롱을 받고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고 훼방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그릇된 선택을 한 가룟 유다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지만

후회는 할지언정 회개는 하지 못한 채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 이 순간 가룟 유다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 무엇을 할까요?

 

 

 

 

예수님의 열한 제자 또한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영원을 바라보았습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그들도 가룟 유다처럼 세상과 영합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을 선택했기에 그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비방하고,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면서 돌을 들어 치려 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의 믿음 생활도

영원을 선택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은 순간을 선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영원을 선택하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핍박이 와도, 남들이 다소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영원을 선택했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성경에 어떻게 되어있든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선택한 것은 영원을 위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다 보니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더불어서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2~25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한마리의 개미가 보리 한 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려다가

예순아홉 번을 떨어지더니 일흔 번째에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회복하여 드디어 적과 싸워 이긴 옛날 영웅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천고에 걸쳐서 변치 않는 성공의 비결이다.

 

- W. 스코트

 

 

 

원하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목적을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결국 이룰 수 있을 겁니다.

 

 

 

 

 

<되고 법칙>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된다.

 

 

 


요즘 농심 맛짬뽕, 오뚜기 진짬뽕, 팔도 불짬뽕이 인기라면서요??

CU편의점에 들러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팔도 불짬뽕 2봉지를 사서 집으로 슈웅~~
팔도 불짬뽕을 선택한 이유는 팔도 짜장면이 내 입맛에 맞았기에..
팔도 불짬뽕도 기대하며 늦은밤에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지요ㅋㅋ



보통라면과 달리 액상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5분간 조리하면 끝~~?
아니쥬~~진한 사골국물! 불맛을 살린 정통짬뽕 맛을 보려면
향미유를 넣고 잘 저어서 맛있게 냠냠 먹으면 되지요ㅎㅎ


맛있는 조리법대로 삼겹살, 마늘,고추, 파등을 넣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건더기가 없으니 그냥 라면같지만 국물한입~~
불맛을 살린 정통짬뽕맛이 나네여ㅎㅎ

불짬뽕이라 매울것 같았는데 맵지않고
불맛 정통짬뽕맛이 익숙하지 않아 약간 느끼했어요.
개인적으로 그냥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원해서 팔도 불짬뽕 맛은 보통!
다음엔 오뚜기 진짬뽕으로..^^


 

 

 

 

 

“새 성전이 전 세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퍼져가는 중심이 역할을 하길 기도합니다”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들어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0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헌당식을 열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지역 정ㆍ재계 인사는 물론, 학계와 언론계 관계자를 비롯

지역 목회자와 전국 각지 성도 3천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을 축복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이뤄졌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찬 연주와 장년 성가대,

청년 성가대, 남성중창단의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설교에는 전 세계 복음에 대한 포부와 열망이 가득 담겨 있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 주셨기에 영적 어둠 속에서 공허한 삶을 살았던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빛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 기쁨과 행복을 우리만 가질 것이 아니라

70억 모든 인류와 구원의 기회를 함께 공유하자”고 세계 복음의 필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판교 신도시 주택가와 학교, 상가 밀집지역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연면적 2만5천902㎡의 대규모 성전이다. 지하 5층과 지상 7층으로 이뤄졌으며

 파란 하늘을 투영한 듯한 청색 유리벽과 대리석의 조화로 위엄과 기품을 갖췄다.

또 성전 내부는 아이보리와 우드 톤의 빛깔이 어우러져 밝고 깨끗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띈다.

 3천석 규모의 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역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휴게실 등 성도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함께 구비돼 있다.

 

출처-경기일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개최된 후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헌당기념예배가 있었네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에 발맞춰 전세계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전세계 70억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요~~>.<

 

아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