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가볼만한곳/장미공원] 더위도 잊게하는 아름다운 장미꽃~♡
경남창원가볼만한곳
<< 장미공원>>
장미아닐까 싶다...
지금 곳곳에 장미축제가 열리는데
경남창원에도 장미공원이 있다.
5월초에 갔더니 문이 잠겨 그냥 발길을 돌렸는데
어제 가보니 벌써 지는 장미도 있고ㅠ
여기저기에서 연인들이 이쁜 사진을 담고
아저씨아주머니도 질세라 이쁘게 찰칵찰칵^^
미니장미도 있고 왕장미도 있고
여러나라에서 건너온 장미가 너무 곱다.
한송이 꽃에서 어찌 여러가지 색상이 나오는지 신기하고 이쁘다.
아름다운 장미에 빠져 모두 더위도 잊은듯~~^^
어제 티비보니 울산에도 지금 장미축제 열리네요.
낮에도 이쁘고 밤에는 더 이쁜 울산 장미축제.
이제 울산 장미축제로 고고~하고 싶다ㅋ
5월에 폭염이라니ㅠ 건강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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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눈꽃빙수/새콤달콤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고소한 인절미설빙
망고의 최상급 품질인 애플망고 위에 풍미 가득
코코넛밀크와 치즈 케이크가 통째로 토핑되어
망고의 부드러운 맛을 한껏 살린 프리미엄설빙.
인절미설빙
설빙의 베스트셀러 메뉴.
기존 팥빙수의 틀에서 벗어나 팥이 들어가지 않고,
고소한 콩고물과 쫄깃한 인절미 떡으로 맛을 내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라는데...
설빙 눈꽃빙수가 넘 맛있다하여 다녀왔어용
딸기빙수는 이제 안 나온다고 대신 망고빙수.
눈꽃빙수는 마치 눈을 먹는듯한 느낌이랄까..
촌사람 우리가족은 돈아깝다고 투덜~
인절미가 작게 들었다고 투덜~
옛날 빙수가 맛나고 좋다네요^^;;
망고프리미엄은 밑에 유자가 있어 썪어 먹으니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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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봄…바람인가 하였다.
산속을 노니는 보드라운 바람결에 꽃잎 흩날리기에.
제 것을 다 주고도 쉬어가라고 넉넉한 품을 내어주는 산(山)을 '어머니산'이라고 부른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그 안에서 몸과 마음을 기대어 평온을 찾았다.
산에 바람이 살랑인다, 근심도 아픔도 다 날려주는 산들바람이.
나 서 있는 자리, 꽃 피고 따스해서 줄곧 꽃바람인 줄 알았다.
산 뒤편에 휘몰아치는 광풍(狂風)을…나는 몰랐더랬다.
이따금 산허리 비집고 나온 한 줄기 잔바람에 나는 죽을 듯 아파하였고,
비바람 조금에도 나는 온몸을 웅크리고 떨었다.
칼바람에 찔리고 삭풍에 할퀴어 산등이 휘어진 줄도 모르고,
나는 나의 아픔에 하염없이울었다.
나는 아직도 모른다. 고요히 서서 온몸으로 나늘감싸 안는 저 산의 아픔을.
오늘도 바람이 분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hoto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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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딸기 한주먹~후식으로 냠냠ㅋ
무공해 딸기 증명-달팽이가 나보다 먼저 딸기를 점령했어요ㅠㅠ
작년에 심어둔 딸기나무?에서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빨갛게 익은 딸기 한주먹♡♡후식으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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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터닝포인트하라~하나님의교회로!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게 된다.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작가로 변신한다던가,
평범했던 주부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 강사가 된다던가,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갔다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민주화 투쟁의 리더가 된다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 ‘주님’을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이제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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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쥐는 징그러운데 햄스터는 쪼매난기 귀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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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람/어머니교훈
겸손한 하리보^^ㅋㅋ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먼저 웃고 인사하는 것,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남을 더 낫게 여기어 존중하며
인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 <어머니 교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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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품질과 효능을 자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안상홍님의 목숨을 담보로 만든 포도주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콩티’란 사람이 사들여 그 이름을 ‘로마네 콩티’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콩티라는 사람은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장조카 콩티 왕자다. 왕과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왕이라고 불렸다. 그 명성에 걸맞게 로마네 콩티를 시음한 사람들은 “희열이 가득한 맛”이라며 “한 병의 술이 이 같은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극찬한다. 가격은 한 병당 무려 1천만 원이 넘는다. 한 코트디부아르 여성은 1986년산 로마네 콩티를 약 2천 2백만 원에 구입했으며, 어떤 사람은 1990년산 로마네 콩티 8병 세트를 2억 3천만 원 넘게 샀다고 한다.
포도주 한 병이 1천만 원을 넘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면 그 값어치는 얼마나 될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이사야 25:6)
세상에는 사람이 만든 포도주도 있지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는 사람들이 만든 포도주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경이로운 품질과 효능을 자랑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이사야 25:6~8)
아무리 내로라하는 값비싼 포도주라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포도주는 ‘영생’을 처방해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눈물까지 씻어주는 효능이 있다. 죽음과 고통이라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사는 인류에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포도주야말로 최고의 희망이자 감동인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와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윤병태씨는 포도주에는 그것을 만든 이의 정성과 예술과 혼이 담겨 있다고 한다. 하물며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당신의 목숨과 피 값으로 만드신 포도주에는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녹아 있을까.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세상에는 수많은 포도주가 있지만 목숨을 담보로 만들어진 포도주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사망에 매여있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셨고 그 대가로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를 제공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애절하고도 따뜻한 사랑이 유월절 포도주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얼마일까. 몇 억? 혹은 몇 십억일까? 놀랍게도 이 포도주의 값은 ‘무료’다. 이 진귀한 포도주는 부한 자든 가난한 자든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길을 활짝 열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비단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참고자료>
1. '영혼을 정화시키는 와인 한 모금', 월간camping.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6&contents_id=79899
2. '경매사의 진기록', 네이버캐스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163&cid=42726&categoryId=42729
출처_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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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명언/시간명언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
-오귀스트 르네 로댕-
내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정이 되면 내일은 매우 깨끗한 상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매우 완벽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와 우리 손으로 들어온다.
내일은 우리가 어제에서 뭔가를 배웠기를 희망한다.
-존 웨인-
다시 깨끗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오늘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다가왔다.
어제 부족함을 채워 오늘은 값진 하루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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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파불립(不破不立)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하나님의교회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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