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크라운 땅콩카라멜 사랑한다 좋아한다♡♡
한봉지 개봉하면 멈출 수 없는 달콤함.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좋아할 것 같은 땅콩카라멜.
뜨거운 태양, 쫀득한 카라멜이 녹고있었다ㅠ
너를 어떻게 지켜줄까 잠시 고민하다
내 뱃속으로 쏘옥~넣어버렸지^^ㅋㅋ
달콤한 땅콩카라멜을 먹고나면 치카치카 깨끗히^^v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국에서 휴업에 들어간 학교가 200곳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메르스 증상은 잠복기(2일~14일)후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나 숨이 가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고,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킨다고 한다.
메르스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약이나 대책은 없는건가?

과학학술지 사이언스가 2일(현지시간) 온라인판 기사에서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파 사례를 다뤘다.

사이언스는 "'슈퍼전파사건'이 한국에 메르스의 폭발을 가져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한국에서 1명의 첫 감염이 유례없는 다수의 2차 감염으로 이어진 데 대한 과학자들의 분석을 인용했다.

독일 본 대학의 바이러스학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슈텐은 "입원한 직후 증상이 악화하는 질병 초기에 환자가 가장 많은 바이러스를 분비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초기에 바이러스가 전파된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일부내용


부산으로 일하러 갔는데 길이 어찌나 많은지
찾아야할 업체는 보이지 않고..
미로 속에 갇힌듯한 답답함ㅠㅠ
덕천동을 지나 서면을 지나고... 도착한곳은 해운대.

허리도 펼겸 해운대모레축제 구경하기로!
아쉽게도 모레축제는 월요일까지였네요..
그래도 비오기전에 와서 다행이다ㅎㅎ

뉴스를 보니 '모래로 읽는 세계명작'이라는 주제로
10개의 대형 모래작품이 완성됐다네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
5개국 10명의 세계 유명 모래 조각가가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피노키오,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잭과 콩나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명작 동화의 한 장면을 대형 모래작품으로 선보였답니다.


자, 이제 세계 명작 동화속으로 빠져볼까요~^^

흥부네. 가난하지만 마음이 고우면 복받는다는 교훈을 주죠
박에서 금덩어리가 와르르르~쏟아지는 장면ㅎ

욕심많은 놀부네

피터팬과 팅커벨
요정이 팔뚝도 굵고 너무 남자같이 생겼자며..
막 즐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ㅋ
모래가 무너지고 있다ㅠ


어릴때 많이 보았던 만화 알라딘.
알라딘을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 요술램프를 갖기를 원했을듯..ㅎ

오즈의 마법사
모레로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예술이다ㅎ


거북이와 토끼 이야기 별주부전

귀여운 팬더
모레축제가 끝나서인지 팬더씨 몸에 상처났어요ㅠㅠㅋ

해운대모레축제 끝난 뒤지만 사람들이 제법있네요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저기 저 사람~
젊다는 건 다르군ㅋㅋ

화창한 날 해운대 왔으면 정말 멋질텐데 아숩다

해운대 동백섬.
맑은날이면 풍경이 정말 멋질것 같은데
흐린 날이라 안타깝다ㅠ
동백섬 저끝을 돌면 더 멋진 곳이 나온다는걸 몰랐다
계단이 많아서 포기했는데ㅠㅠ

인어상. 뒷자태만 찍어서 인어인지 모르겠군ㅋ
동백섬에 올라가니 절반이 외국인들.

부산해수욕장은 벌써 여름ㅎ
화창한 여름날에 다시 만나쟈^^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지역교회인 성남도촌교회 성도 80여명이

 최근 도촌천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며 봉사를 펼쳤다.

이날 제거된 유해식물류는 실새담, 돼지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새콩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 성남시는 장갑 등 청소도구와 식물 구별 안내자료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는 동네 인근 일대에 그치지 않고

2년 전부터 탄천 정화, 유해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하천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 50여명이 나서

탄천 일대 유해식물 제거에 나서기도 했다.

 

 

 

출처-경기신문 내용일부中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94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세종지역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들은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적과(솎아내기)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인인 정원예 (66세)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해

가족처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애(여.39.주부)씨는

 “농사일을 하셨던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는데

작은 도움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농번기에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아름답지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1년 365일 계속 됩니다~~~^^

 

 

 


 



우리의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했기 때문보다는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서 더 많이 생깁니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겨두는 게 좋습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행동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이 이따금 무능하게 되는 이유는
성격이 우유부단하기 때문입니다.
망설이기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십시오.

- B.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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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일곱째 날(토요일)은 안식일인즉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창세기 2:3,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 유월절→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선포하고 자녀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다(출애굽기 12:1,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7).


* 십자가 우상→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로, 이를 행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출애굽기 20:4, 레위기 26:1).


모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수십 년째 믿음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새언약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이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3)


교회에서 행하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이런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면 영생을 주겠다고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믿는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출처_패스티브닷컴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저주받을 십자가는 결단코 세우지 않습니다."

 

 


[남해 미국마을/아메리칸빌리지]

남해 독일마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미국마을.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ㅎ
느낌은 완전 다른...

평일이라 아무도 없는 미국마을 거리.

정원이 있는 이런 이쁜집에 살고 싶다^^

입구에 푯말에 전화번호가 있는걸 보면 펜션인가?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카페가 있어요

미국마을? 미국느낌이 없고 그냥 이쁜 2층집들뿐ㅎ

미국마을길 집번지

남해 독일마을에 있는 지붕이랑 같은집^^

남해 미국마을엔 미국인이 사는가?
몇몇집은 펜션도 있고...

바다를 끼고 있는 작을 마을이 넘 이쁘네요


남해대교를 지나 쌩쌩 달리고 달리고~



갯벌에도 한번 들어가보고..
꽃게가 움직이는 소리는 들리는데
어디에 다 숨었는지 한마리도 보이지 않네-_-

벌써 여름마냥 뜨거운 태양.
시원한 남해바람을 맞으니 그나마 위로가 된다ㅎㅎ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

북미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의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새 언약의 오순절 대성회가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오순절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처음 익은 열매를 흔들어 하나님께 바쳤던

초실절(신약시대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새 소제를 드리는 것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이런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오순절을 지키고 있다.

올해에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일로부터

열흘간 성령 축복을 간구한 뒤 한 마음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출처_인천일보 일부발췌

 

 

 

2015년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대교회 때보다 더 뜨거운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전 세계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pm.07:00 어둠이 밀려온다ㅠ

언니가 조카 좀 봐달라고 해서 함안간김에
함안명소 양귀비꽃이 만발한 뚝방길 다녀왔어요.

코스모스처럼 생긴 노란꽃도 파란하늘과 잘 어울리고,

보랏빛 이꽃은 뭐죠?
국화랑 비슷한것 같은데..이쁘네요^^

누나랑 동생.
싸울때도 있지만 둘이라서 참 다행이다.
어리지만 누나가 동생을, 동생이 누나를 챙기는 모습보면 정말 이쁘다.

경비행기는 언제나 나란히 나란히~
낮에는 경비행기 타는 사람도 있겠죠?

꽃에 초점을 맞추고 찰칵-
사진을 찍는 순간 빠르게 얼굴을 들이대는 녀석. 귀여웡♡

'이모~이것도 찍어줘'해서 돌아보니
헉, 꽃을 꺽어버린ㅠㅠ
타인을 위해, 꽃을 위해 눈으로만 감상합시다ㅠ

머리에 꼽아도 보고

하늘로 높이 올려도 봐도
너무 이쁘구나!


저녁에는 풍차있는곳에서 라이브카페가 열리는데요
해질녘에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분위기 있는 함안뚝방길 양귀비꽂 ♡.♡

이쁜꽃들이 한잎, 두잎 떨어지고...




참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핑크핑크♡
양귀비는 빨간색이 이뽀이뽀!

꽃반지 해보자고 손을 이쁘게 해보라니깐
손이 넘 몬나따ㅋㅋㅋ



어느덧 캄캄해진...

불빛에 고운자태를 뽐내는 양귀비꽃ㅎ

함안뚝방길이 제법 긴데 양쪽으로 이쁜꽃들이 만발해서
데이트코스나 운동코스로 정말 좋네요!

양귀비꽃이 지고 다음은 뭘까?

 

 

 

경제가 발전하면서 한 나라 또는 한 개인이 얼마나 잘 사는지 가늠하는 척도로 각종 경제지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이다. 한 나라 안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창출한 부가가치 또는 최종 생산물의 합계를 말한다.


GDP는 1937년 미국의 경제학자가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제시되었는데, 1991년 미국 상무부에서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채택해 발표하면서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GDP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지표가 곧 행복지표는 아니었다.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와 바람은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물질이 풍부해질수록 정신은 더욱 곤고해지고 피폐해져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 인한 병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물질이 행복의 척도라 오인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범죄는 가중되고 자기만 아는 이기심이 사회를 더욱 병들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GDP로는 국민의 복지와 행복을 잴 수 없다”며 “행복에 대한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GDP는 환경 파괴나 교통 체증, 범죄율 증가, 경제 불평 등의 양극화 그리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등은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찍이 부탄의 국왕은 GDP가 절대지표는 아니라며 ‘국민총행복(GNH: Gross National Happiness)’이라는 개념의 행복지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10년 영국 총리는 영국 국민들에게 “행복도 측정해 지표화하겠다”고 천명했으며, 저명한 경제학자는 “물질적 생활 수준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개인 활동, 정치적 의견과 행동, 이 모든 것이 사람의 행복을 규정한다”고 진단했다.

 

 

 


과연 진정한 행복의 척도는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 것일까? 성경은 진정한 행복에 대해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2~13)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6~8)


즉,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죄를 사함받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죄를 어떻게 하면 사함받을 수 있을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살과 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눈에 보이는 물질에 있지 않다.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규례로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의 척도인 것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을 통해 구원을 얻은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 33:29)


세상의 경제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행복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를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면서도 그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알려주셨다. 지금 우리의 행복지표는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GDP, 퇴장하나', 한경비즈니스, 2014. 8. 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4509

 

출처_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