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겟잇뷰티에서 1위를 차지한
남자향수 캘빈클라인 CK ONE.
은은한 향을 좋아하는 나도 캘빈클라인 CK ONE은 좋아좋아^^

올리브영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캘빈클라인 CK ONE 레드 에디션 포 허 여자향수다.
시향해보고 잔향이 은은하고 좋아서 위메프에서 구매해버렸다.


캘빈클라인 CK ONE 레드 에디션 포 허 50ml가 매진이라 100ml를 구매했는데ㅜ
마치 휴대용 소주팩처럼 생겨 싼티나는 향수병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고 칙칙~뿌리고 향을 느껴보았다
이론.. 남자향수 아닌가? 중성적인 향이라 대실망ㅠ
역시 향수는 직접 시향해보고 잘 사야된다는걸 느낀다ㅠ
반품하려해도 할 수 없는 안타까움...
어쩌누ㅜ 그냥 막 써버리쟈ㅋㅋ

캘빈클라인 CK ONE 레드 포 허 향기

탑노트 워터멜론
미들노트 활기찬 플로럴
베이스노트 섹시머스크

섹시한 에너지가 넘치는 짜릿한 옥외파티?

시원한 겐조향이랑 비슷해서 여름에 쓰기에 괜찮은 향수.
처음에 정말 싫었던 향에 정이 들었나?
이제 나름 매력향수? 아닌듯?ㅋㅋㅋ
다음에는 어떤 향수를 구매해볼까 고민중^^



알아두면 좋은 손 지압법

한의학에서 "경혈은 인체의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의 기가 모이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한다. 경혈을 통해서 오장육부와 연결되서 있는 경락의 기를 조절해 각종 질병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질병을 고치는 발 지압법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만큼 예민한 곳이다. 한의학에서는 발부위에 혈자리가 많아서 인체 각 부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발바닥 지압은 신체 여러 기관의 혈액을 활성화 시키고 질환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


얼마 전 방송에서 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탄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다가 짐을 떨어뜨렸을 때,

그를 도와 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 12명 중 단 세 명만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조건을 달리해 진행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아홉 명이나 그를 도와주었습니다.

 

어떤 조건을 달리했기에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바로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인사를 건넨 것이었습니다.

인사르를 나눈 이후 짐을 떨어뜨린 실험에서는 대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도왔습니다.

 

인사에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습니다.

인사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이자 인관관계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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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경기관광공사측 “한국 브랜드 가치 높이는 기회 삼겠다” 희색만면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어머니 나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조선시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백성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정조대왕의 품성을 느껴보도록 특별히 체험장소에 수원 화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화성은 한국의 성곽 건축기술이 집대성돼 있는 곳이자,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됐던 곳이다.

 

하나니의 교회 성도들은 성지가 있는 서울과 충청권을 오가며

하나님의 교회가 지고지순의 가치로 여기는 진리도 연마하고 겸손과 배려,

섬김의 도리 등도 배우게 된다. 또한 전국적으로 큰 감동을 일으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도 관람하며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어머니의 사랑도 체휼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한국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방한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측은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이자,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된 예언의 땅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시작된 거룩한 성지”라며

“인류를 지극히 사랑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 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지구촌 가족인 전 인류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교협측은 이들이 머무는 동안 교통편과 숙식, 통역, 여행가이드 등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측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해외성도 1500명 가량이 방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자가 쇄도해 2000명 이상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측은 올해 성전과 숙박시설을 대폭 확장한 바 있다.

 

 

출처_세계일보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성지순례 오는 세계인들

 

 성경은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했다

www.watv.org

 

나뭇가지나 수풀에 사는 거미류를 관찰하던 한 생물학자가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어미 거미가 새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험한 일이 생기면 쏜살같이 달려와 새끼들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곁에 있지도 않았던 어미가 어떻게 새끼들의 위험한 상황을 알고 오는지

궁금해진 그는 거미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폈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어미 거미와 새끼들의 몸이 가느다란 줄로 연결되어 있어서

새끼들이 적의 위협을 받고 몸을 움직일 때면

줄이 팽팽하게 당겨졌고 진동을 느낀 어미는 곧장 새끼들에게 달려왔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와 우리도 보이지 않는 줄로 연결되어 있다.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로마서 8장 35절 -

 

 

 

 

거추장스럽게 여기고 스스로 끊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영혼이 곤경에 빠졌을 때 하늘 어머니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와 연결된 끈을 끝까지 부여잡고 가자.

천국에 이르기까지.

 


마지막으로 벚꽃구경가요~
부산대저 생태공원으로!^^

이번주가 지나면 경남지역에는 벚꽃은 아마 볼 수 없겠죠?


부산대저 생태공원에 벚꽃이 한잎, 두잎 떨어지고
초록초록한 잎이 꾸물꾸물 올라오고 있어염.


부산대저 생태공원 벚꽃거리가 제법 길어서
자전거타고 데이트나 운동하기도 좋아요
생태공원에 자전거대여점이나 농구장,족구장, 축구장 다 있어요!


부산대저 생태공원 벚꽃터널 이쁘닥^^




봄바람에 눈처럼 사르르 꽃잎이 날립니다♡.♡
지금 부산대저엔 유채꽃축제도 하고 있으니
주말에 부산 생태공원으로 봄나들이 어떨까?^^



벚꽃이 떨어지고 철쭉이 곱게 단장하고 있어요


요래 노랑노랑 이쁜 민들레도 피고
꽃피는 봄이 좋다♡



어린아이들은 하루 평균 400번 정도를 웃는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어른은 고작 8번도 채 웃지 않고 그마저도 50대 이상이 되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왜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웃음이 많은 것일까요? 어린아이들의 곁에는 웃음을 창조하는 엄마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미소를 따라 미소 짓고, 엄마가 함께 놀아줄 때 까르르 웃고, 엄마의 ‘까꿍’ 하는 소리에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될수록 점점 엄마 곁을 떠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니 웃을 수 있는 시간과 횟수도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머니의 품에 있는 어린아이가 많이 웃는 이치처럼, 하나님께서 지상에 세우신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늘 웃음과 기쁨이 끊이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창조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66장 10~14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마음을 같이하는 자녀들에게 다 그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걱정 근심 없이 항상 행복한 순간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쁨과 즐거움을 창조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이 땅의 삶 가운데 맞닥뜨리는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할 수 있습니다.


[경남 거제 가볼만한곳]
4월이 시작된 후로 거의 첨으로 파란하늘을 본다
봄바람을 맞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거제 남부면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이 어떨까 싶다ㅎ
큰맘먹고 달렸다 1박 2일에 등장후 유명해진? 그곳 바람의 언덕!


물이 너무 맑아서 카메라 줌~
에메랄드 빛깔 바다가 넘 이뻣어요♡.♡


거제 남부면 바람의 언덕가려면
산을 빙빙돌고 돌아 도착할 수 있어요!
선착장에 내려 가장 먼저 풍차를 바라 보았다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이름과 같이 바람이 왕창 불어 머리산발@_@
5년전쯤 바람의 언덕에 왔을땐 아무것도 없었는데
바람의 핫도그라는 찾집? 음식점?도 생기고
화장실도 생기고 무엇보다 차가 다니는 길이 생겼다


유람선타는 선착장도 생기고
커피숍부터 횟집이며 음식점이 줄줄이 생겨
이제 진짜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어버린ㅎ


[경남거제 가볼만한 곳]
바람의 언덕에 역시나 연인들이 많이 찾네요^^


바람의 언덕에 가면 정말 시원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다면 장소가 어디라도
즐겁고 행복하고 추억만들게 많겠지만
혼자 여행한다면 그닥 할게 없는 바람의 언덕ㅋ



바람의 언덕 명소라 할까ㅋ
풍차에서 모두가 사진 한장을 남기는 센쑤~^^
햇빛때문에 풍차 뒷면이 이쁘네여ㅎ


해외 못지않게 바다가 이쁘죠?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오다 보니
노오란 유채꽃 향기가 코끝을 스친다
이쁜 커플이 폴짝폴짝 사진을 찍고 있는ㅎ


바람의 언덕이 어딘가 했더니
고딩때 여름마다 찾던 몽돌해수욕장를 지나치네요
친구들과 튜브타고 놀다가 물에 빠져 죽을뻔했던 곳인데ㅋㅋ
여름되면 바나나보트도 잼난데...
그리운 젊음이여~~ㅠㅠ

날씨 너무너무 조으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지상의 교회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일까요?

성경은 하나니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절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이듯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 ~ 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라디아 1장 13절

내(사도바울)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린도전서 11장 22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일까요?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 34장 25절

너는 내(하나님)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를 가리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 ~ 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쌀통닭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와 매콤한 양념 치킨

예전에는 매운거 진짜 잘 먹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었구나~
속에서 매운 음식을 거부하는ㅠ
야식을 끊어야 되는데 밤에 먹는건 왜이리 맛나죠?ㅎㅎ

오늘은 그냥 대충 긁적긁적@_@
꿈나라로 슈웅~~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