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후회하지 마세요
계산하지 마세요
조건을 달지 마세요
다짐하지 마세요
기대하지 마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비교하지 마세요
확인하지 마세요
되돌려 받으려 하지 마세요
예의 없이 행동하지 마세요



사랑한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희생과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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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하기 쉽다고 합니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소니아 루피엥 박사 팀의 연구 결과

긍정적인 생각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 및 학습능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더라도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뇌 기능의 쇠퇴를 막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역시 기억력을 쇠퇴시키지만 마음을 편안히 가지면

다시 제 기능을 찾는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루피엥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생각의 결과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뿐 아니라 몸에서도 힘이 납니다.

 

 

 

 

 

 

어떤 남자가 최신식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부러운 눈빛으로 자전거를 구경했습니다.

소년이 자전거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이 자전거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아니, 이 자전거는 형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거란다."

 

그 말을 들은 소년은 부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나도...."

 

자전거 주인은 당연히 소년도 자전거를 선물 받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도 형한테 자전거 선물 받고 싶구나?"

 

그러자 소년은 고개를 저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나도...나도 그런 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내 동생에게 이런 멋진 자전거를 사주고 싶어요.

그 애는 심장이 약해서 조금만 뛰어도 숨차 하거든요."

 

 

 

 

 

 

 

 

 

 

하버드대 프란체스카 지노 교수는 '감사 인사'와 관련된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은 대학의 발전 기금 모금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를 해야 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직원들을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A그룹의 직원들에게는 책임자가 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당신의 수고가 대학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열심히 일해줘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 인사를 했고 B그룹에는 감사 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직원들의 행동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감사 인사가 직원들의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B그룹의 직원들은 아무 변화도 없었지만 A그룹의 직원들은 감사 인사를 받은 후

그전에 비해 50%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신들이 일에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지노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사람들의 사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경쟁자나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능력을 시기하거나 평가하고 기를 꺽을지라도

당신을 믿고 격려하는 가족이 있다/1cm+

 

 

 

 

 

 



 

 

 

이집트 룩소르의 한 기차역 앞에서 구두닦이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시사 아부 다우(65)’ 씨.

짧은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헐렁한 옷을 입은 모습이 영락없는 남자이지만 그는 사실 여자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고 싶은것이 여자의 마음이건만,

그녀는 왜 21살 때부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장을 해 온 것일까요.

 

 

임신 6개월 때 남편을 여읜 그녀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세상과 홀로 싸워야 했습니다.

 딸을 키우려면 어떻게든 일을 해야 했지만 성차별이 엄격했던 당시에는 여성에게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바로 남장입니다. 남자의 모습으로 평생 고된 일을 하다 점차 기력이 쇠해지자

길거리에서 구두닦이를 하게 되었고, 딸을 시집보낸 후 남장을 그만두려 했지만

사위가 아파 일을 못하게 되자 딸의 가정을 돕기 위해 남장을 계속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접한 지역 정부는 그녀에게 ‘헌신적인 어머니’ 상과 함께 작은 가게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시상식에서 이집트 대통령이 직접 상을 수여하였지요.

 

 

자녀를 위해서라면 여성의 삶도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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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TV프로그램 사회자가 전남 곡성에 있는 107세 장수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오래 사신 비결이 무엇인가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대뜸 “할아버지가 뭐야? 형님이라고 불러!”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자는 다시 “아, 형님. 오래 사신 비결이 뭐죠?”라고 물었고,

할아버지는 “비결은 무슨, 안 죽으니까 오래 살았지”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사회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형님, 그동안 살면서 미운 사람도 많았을 텐데, 그걸 어떻게 다 참고 사셨어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응, 미운 사람들도 있었지. 하지만 그냥 내버려뒀어.

그랬더니 지들이 알아서 팔구십 되니 다 죽던데 뭘. 미운 사람 있어도 그냥 즐겁게 살면 돼.

절대 화내지 마! 화날 때는 그냥 웃어버려. 하하하! 이렇게 말이야.”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어쩌면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보다 건강에 훨씬 이로울지 모릅니다.

화가 날 때 할아버지 말씀처럼 그냥 웃어버리면 어떨까요.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보약이라 생각하면 놓치고 싶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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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꿈꾸기를 멈추고
더 이상 원하는 것 없이 편안함을 느낀다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들어 꿈꾸기를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나이가 드는 겁니다.
끊임없이 꿈에 투자하십시오.

꿈과 소망은 생기이며 활력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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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외부적인 요건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믿어야 한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상사와 일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기회로 삼아라.
오히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더 열심히 일하라.

우리 몸은 건강이 나빠지면 신호를 보낸다.
그럴 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 더욱 튼튼한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으면 된다.

긍정의 힘으로 희망찬 내일을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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