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행방 [마음가꾸기}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미국의 유명한 언론경영인입니다.
그에게는 골동품 수집이라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많은 골동품을 소장하고 있었지만, 마음에 드는 골동품이 생기면
어떻게 해서든 사들여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골동품 수집광이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골동품 잡지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도자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도자기에 마음을 빼앗긴 그는 그날부터 도자기를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수소문을 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잡지에서 도자기의 행방을 다룬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그 도자기는 현재 미국의 한 억만장자가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소장자가 누구인지 잡지를 들여다본 순간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소장자는 바로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자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부랴부랴 창고에 가서 도자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먼지가 수북이 덮인 도자기를 발견했습니다.
자신이 그토록 찾아다니던 보물이 실은 자신의 창고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그토록 찾았던 도자기는 자신의 창고 안에 있었던 것처럼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세요~ 가까운 곳에 가장 큰 보물이 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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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숲속의 나라 법기수원지/저수지/콩나물비빔밥/경남양산 가볼만한곳
경남양산 법기수원지 입구 주차장에 있는
콩나물비빔밥 집이 있길래 먼저 배를 채우기로ㅋㅋ
법기수원지 한바퀴돌고 나면 소화도 될테니깐요 으흐흐흐~^^
여사장님 혼자 계셨는데 아담하고 조용하니 좋아요
콩나물비빔밥 등장~ㅎㅎ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얼른 먹고싶잖아요 아오~>_<
콩나물비빔밥 양념은 간장이나 고추장을 넣어 먹음 됩니다요!
참기름의 고소한맛을 살리기위해 간장만 살짝 넣고 비벼서 한입~♡.♡
기분좋게 식사를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법기수원지로 발걸음을 옮겨요 룰루랄라~
블로그에서 보고 갔는데 직접보니 감탄이 똬~아~
므찌다!
온통 초록초록~~숲속의 공쥬가 된 것 같으다 피그곤쥬 꺄르르르~~
'법기수원지 이야기'
일제강점기때 일본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곳이래요!
박정희대통령께서 머물러갔던곳.
양산 법기수원지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좋네요.
지금은 통제되어 있는데 계단수가...헐~
양산 법기수원지 저수지.
평일이라 참 평온했어요^^
소나무의 나이가 130살?
정말 멋진 소나무가 무려 7그루, 칠쌍둥이ㅎ
할아버지할머니 사이좋게 사진찍는 모습이 이쁘셔서 담았어요(몰카..죄송함돠^^;;)
법기수원지 저수지에 오면 빠질 수 없는 장면인듯ㅎㅎ
공기좋은곳에서 잠시 쉬어가기.
나무사이로 강렬한 태양빛이,
쭉쭉뻗은 나무가 너무 멋지죠?
눈도 마음도 정화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작지만 양산 법기수원지 가볼만한 곳이네요.
정상에서 바라보면 어떤모습일지 궁금해서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 산행하고 왔어유~
헥헥,,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정상이 궁금해서 포기할 수 없었던ㅋㅋ
힘들지만 오랜만에 가파른 산을 오르니
땀도 나고 근육이 마구 땡기는것이 좋으네요
아하하하^^;;
법기수원지 정상의 모습.ㅠㅠ
그냥 허무한 느낌은 믈까?킁킁,,
더더 멋진 풍경을 원했던걸까..
시원한 바람에 땀만 식히고 내려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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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0% 순도100%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순금의 믿음
황금빛의 광택이 나는 금속, 원소기호로는 Au.
이 금속은 고대로부터 많은 국가에서 화폐로 사용해 왔으며
주위의 어떤 환경에서도 잘 변하지 않는 금속이다.
BC 30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인들을 통해 인류가
이 금속을 사용한 역사가 무려 반만년이 넘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며 부를 축척하는 대용으로도 쓰이는 이 금속은 바로 금이다.
하지만 금이라고 다 같은 금이 아니다.
겉으로는 모양과 색이 비슷하다 해도 금의 가치는 순도로 결정된다.
흔히 사용하는 24K, 18K, 14K는 금의 순도를 말한다.
금은 100%의 순도를 가지게 되면 고체 형태를 유지할 수 없다.
해서 24K는 99.9%의 금이며 18K는 75%, 14K는 58.5%, 10K는 41.6%의 금을 함유하고 있다.
즉, 금이 화학적으로 얼마나 순수한가를 나타내는 순도가 높을수록 금에 대한 가치도 높아진다.
다시 말해 금에서 불순물을 뺄수록 순도는 100%를 나타내며 순금을 자랑하게 된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다.
믿음의 순수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불순물을 제해야 한다.
믿음의 불순물에는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찾으라 한다면 단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불법의 신앙은 결코 순수할 수 없다.
순수성을 잃은 신앙에 대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경고는 엄중하다.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장12~14절-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행위가 어떠한지에 따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그 영혼을 심판하신다.
불순물이 가득한 사람의 계명으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의 믿음이 아름다운 빛을 발하기 위해
철저하게 배격해야 하는 것이 불순물, 사람의 계명이다.
사람이 만든 계명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계명들로써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순금의 믿음이 될 수 없다.
믿음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 불순물을 제하자.
그래야 천국에서 아름답게 빛날 수 있지 않겠는가.
<참고자료>
금, 두산백과
출처: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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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듬뿍 새콤달콤 청귤청/청귤청 효능
요즘 인기있는 청귤청 1kg 2개샀어요^^
어제 뉴스보니 현재 시중에 청귤이라는 품종은 나와있지 않고
청귤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초록색 껍질의 감귤은
덜 익은 감귤 '미숙과'라는데..청귤은 정말 시중에 판매되지 않나요?
청귤청샀으니 먹어봐야쥬~^^
약간 쌉싸름한 맛도 있지만 달콤새콤 맛있어요!
#청귤청 효능#
피로회복, 감기예방에 좋고,
소화를 촉진 시켜주고,
면연력을 강화시켜주고,
항암효과까지 있다고~~~하네요!
다음에는 겨울을 대비해 레몬생강으로 주문해보려구요^^
이제부터 건강을 위해 커피말고 과일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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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은행나무 가로수길/가을단풍/충북옥천 가볼만한곳
[황금빛 은행나무 가로수길/가을단풍/충북옥천 가볼만한곳]
잠깐의 비로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화창한 가을날,
충북옥천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걷고 왔어요!
황금을 뿌려놓은 듯 은행나무 단풍이 너무 고와요~♡.♡
맛있는 치킨과 김밥 맛난 간식들 그리고 좋은사람들.
시간가는지 모르게 그저 웃기만 했던,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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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계명을 되찾는 영적 말모이 운동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일제 강점기였던 1942년, 기차 안에서 한 여학생이 일본 경찰에게 체포됐다.
조선말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일본은 한일합방을 선포한 후
조선을 점령하면서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을 펼쳤다.
황국신민화정책(조선인을 일본의 신민으로 만드는 일본의 이념 통치 정책)을 강화하였고,
성명을 강제로 일본식으로 고치도록 하는 창씨개명을 강요하였다.
심지어 한국말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일본어 교육정책을 강화하였다.
학교에서도 조선어교육을 폐지하고 일본어를 기본과목으로 가르쳤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붙잡힌 여학생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첩을 일본 경찰에 빼앗겼다.
그리고 수첩에 적힌 ‘말모이 작전’에 대해 집중 추궁을 당하게 된다.
여학생이 굳게 입을 다물자 일본 경찰은 혹독한 고문을 시작했고,
그 고문에 견디지 못한 학생은 결국 말모이 작전에 대해 실토하게 되었다.
일본 경찰은 분노하며 말모이 작전에 가담한 조선어학회 국어학자들을 줄줄이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1929년 일제 치하에서 목숨을 바쳐 우리말을 연구하는 국어학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손으로 만든 사전이 있어야 한다며 ‘조선어사전편찬부’를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외세에 흔들리지 않고 민족성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작전으로 국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후 전국에서 쓰이는 조선의 모든 어휘 즉 말을 모았는데
이것이 바로 ‘말모이 작전’으로,민족의 혼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작전에는 전국 14개의 학교 500여 명의 초·중학생도 참여했다.
심지어 각 지역의 부녀자들과 장년들도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말과 함께 뜻풀이까지 활자로 남겼다.
각 지역의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매 순간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적어 조선어학회로 전달했다.
이렇게 모아진 자료들을 토대로 조선어학회 학자들은 전라도의 방언 ‘포도시’와
평안북도의 방언 ‘용싸리’가 ‘겨우, 간신히’라는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학자들은 이런 식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전국의 방언들을 가려냈다.
그리고 점차 옛말과 방언, 새말, 전문어, 고유명사로 구분하는 작업을 통해 점차 사전의 형태를 갖춰갔다.
그리고 1933년에는 조선표준어사전위원회가 조직되었다.
그리고 1936년, 드디어 말모이 작전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표준어가 정해졌다.
표준어 사정범위에 든 9412개의 말 중에서 6111개의 표준어를 확정한 것이다.
조선어학회는 후에도 조선의 민족정신을 다잡기 위해서 우리말 연구에 온 힘을 쏟고 있었다.
그런데 1942년, 뜻하지 않게 당시 여학생이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말모이 작전이 위기에 빠기게 된 것이다.
일본은 잡아온 국어학자들을 내란죄로 적용하여 온갖 야만적인 고문을 자행했고,
학자들 중에는 무자비한 고문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었다.
지난 13년간 전 국민과 학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내려 했던 조선말,
말모이 사전도 출판을 앞둔 상황에서 일본에 증거물로 압수되어 고등법원으로 보내지고 말았다.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말모이 사전이 3년 후인
1945년 9월 8일에 경성역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3년 전 일본 경찰이 고등법원에 증거물로 옮기던 중 잃어버린 원고였던 것이다.
국어학자들과 국민들은 또다시 말모이 사전을 완성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47년 ‘조선말 큰 사전’ 첫 권을 출판했고, 1957년에는 전 6권을 완간하게 되면서
3804쪽에 달하는 16만 4125개의 단어가 실린 최초의 대사전을 탄생시켰다.
이는 말모이 작전을 시작한 지 28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것을 다시 되찾는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종교계에서는 잃어버렸던 계명을 되찾고자 하는
영적 말모이 운동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25절]
하나님의 백성들은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소통해왔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사단은 하나님과 백성의 사이를 갈라놓고자 간교한 계략을 꾸몄다.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 후 AD 321년에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폐지되었고,
325년에는 하나님의 계명 중 첫 시작을 알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그에 따라 마지막 연간 절기인 초막절까지 줄줄이 없어지게 되었다.
대신 하나님의 계명을 대체할 다른 계명들이 생겨났다.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계명 대신 태양신의 탄생을 기리는 크리스마스와 일요일예배가 지켜지게 되었다.
당시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을 지키려 했던 선진들은 이단으로 간주되어 심문소에 끌려가는 일이 허다했다.
모진 학대와 혹독한 고문을 받았고, 심지어 화형을 당하기도 했다.
그렇게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지키려고 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계명 회복 운동’이었다.
그리고 약 1600여 년이 지난 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1~2절]
말일에, 사단에게 짓밟혔던 하나님의 계명이 다시 회복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천년이 넘도록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안식일이 되찾아졌고,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회복되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자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물밀듯이 몰려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이한 것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이단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도 ‘이상한 교회’ 취급을 당하고 있다.
옛적 믿음의 선조들이 목숨을 바치면서 애타게 지키고자 했던
하나님의 계명이 ‘이단, 사이비’ 취급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장 15절]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을 쓰고 한국말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선조들이 나라를 잃은 절망 가운데서도 민족의 정신을 끝까지 지키고자 말모이 작전을 펼쳤던 것처럼,
하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지켜내는 믿음이 필요하다.
지금,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모이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되찾자는 영적인 말모이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참고자료>
1. ‘"조선말 했다" 끌려간 여고생…피투성이가 되어 지킨 우리말’, 스브스뉴스, 2015. 10. 8.
http://news.nate.com/view/20151008n04817
2. ‘말모이’, 두산백과 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9894&cid=40942&categoryId=31768
[출처_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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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따뜻한 하루
시장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하늘이 울락 말락 꾸물거리더니
후두둑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겠지 했지만, 비는 두어 시간 동안 계속 내렸고,
도무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에게는 고등학생 딸이 한 명 있었는데
미술학원에 가면서 우산을 들고 가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서둘러 가게를 정리하고 우산을 들고 딸의 미술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도착한 아주머니는 학원 문 앞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주춤거리고 서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부랴부랴 나오는 통에
밀가루가 덕지덕지 묻은 작업복에
낡은 슬리퍼, 심지어 앞치마까지 둘러매고 왔기 때문입니다.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 딸이
혹시나 엄마의 초라한 행색에 창피해 하진 않을까
생각한 아주머니는 건물 주변의 학생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딸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빗줄기는 굵었고,
한참을 기다리던 아주머니는 혹시나 해서
학원이 있는 3층을 올려다봤습니다.
학원이 끝난 듯 보였습니다.
마침 빗소리에 궁금했는지, 아니면 엄마가 온 걸 직감했는지
딸아이가 창가를 내려다보았고,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딸을 향해 손을 흔들었지만,
딸은 못 본 척 몸을 숨겼다가 다시 살짝 고개를 내밀고,
다시 숨기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은 역시나 엄마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기다리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았습니다.
슬픔에 잠긴 아주머니는 딸을 못 본 것처럼 하고 가게로 갔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습니다.
미술학원으로부터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초대장이 날라왔습니다.
자신을 피하던 딸의 모습이 생각나 전시회를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나절을 고민하던 아주머니는 늦은 저녁에야
가장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미술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끝났으면 어쩌나 걱정을 한가득 안고 달려온 아주머니는
다행히도 열려있는 학원 문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또다시 학원 문 앞에서 망설였지만,
결심한 듯 문을 열고 들어가
벽에 걸려있는 그림 하나하나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한 그림 앞에 멈춰선 아주머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로 그림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제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비, 우산, 밀가루 반죽이 허옇게 묻은 작업복, 그리고 낡은 신발.
그림 속에는 한 달 전 어머니가 학원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초라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그 날 딸은 창문 뒤에 숨어
아주머니를 피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화폭에 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새 엄마 곁으로 환하게 웃으며 다가온 딸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눈물이 흐르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모녀는 그 그림을 오래도록 함께 바라봤습니다.
딸은 가장 자랑스러운 눈빛으로...
어머니는 가장 행복한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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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자식 생각하는 크기에 비하진 못하겠지만,
자식 또한 부모님을 자랑스러워 하고, 걱정하며 사랑합니다.
또한, 당신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작은 표현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작은 불씨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
- 위지안 -
[출처_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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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좋은글/긍정글]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하기 쉽다고 합니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소니아 루피엥 박사 팀의 연구 결과
긍정적인 생각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 및 학습능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더라도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뇌 기능의 쇠퇴를 막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역시 기억력을 쇠퇴시키지만 마음을 편안히 가지면
다시 제 기능을 찾는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루피엥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생각의 결과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뿐 아니라 몸에서도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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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후라이드/양념치킨 바삭바삭 너무 맛있는 마약치킨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 같아
맛있는 마약치킨 네네치킨먹으며 기분풀기ㅋㅋ
치킨종류가 넘 많아서 잠시 고민했지만
엄마가 적극추천하여 네네치킨 먹기로 결정.
야식을 끊어야되는데 어쩜 좋아ㅠㅠ
오늘만 먹기로 다짐해봅니다ㅋㅋㅋ
하루도 못지킬 다짐이란걸 알면서도 말이죠ㅋㅋ
엄마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네네치킨 기본으로 후라이드/양념치킨 시켰어요.
후라이드는 한마리 양념치킨은 반마리
양이 넘 작은거 아임??ㅠㅠ
네네치킨 옥수수콘샐러드랑 치킨무
네네치킨 머스타드소스랑 양념소스
포장이 참 깔끔하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바삭하게 튀겨진 네네치킨 후라이드
닭다리보단 날개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다리부터 냠냠^^
다 못 먹으면 어쩌지하는 괜한 걱정을..ㅋㅋ
치킨 몇개먹고나면 손털고 일어서는 엄마가..
네네치킨 후라이드 넘 맛나다고 말끔히 먹어치우는~~ㅋㅋ
네네치킨 마약치킨?
저 월급타는 날에 또 먹자고 하는 울 어무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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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대통령단체표창 수상
수확철 들판에 나온 농민들의 하루가 바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농촌지역 곳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농민의 시름을 덜고 있다.
강원 태백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30여명은 12일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영월군 상동읍 송경주(50) 농가를 찾아 밭 16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팥 수확에 나섰다.
송경주(50) 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린이의 고사리 손이라도 빌고 싶은 심정이다.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이라 팥 수확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도록 가족처럼 흔쾌히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실 송경주씨는 마을에서 젊은 편에 속해 이곳 저곳 농사일을 돕다가
정작 자신의 농사일은 뒷전으로 밀려나 올해 수확시기를 놓치고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연(여.43.황지동)씨는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일손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
국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농사일을 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고 작은 도움에 기뻐하는 모습에 너무나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가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종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실질적으로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출처:참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지난 14일 관내 지자체 관계자 및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이웃초청 잔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행사는 임우진 광주서구청장의 축하인사 속에 황현택 광주서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및
상무1, 2동, 화정1,2,3동, 금호1동 등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00여명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300여 그릇의 삼계탕, 과일, 떡 등 음식을
지역민들에게 대접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김기정(주부·47)씨는 “이번 기회를 맞아 이웃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마음까지 뿌듯하다”며
“이웃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우리의 마음과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또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행사에서 단체상으로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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